2016년 9월 30일 금요일
2016년 9월 16일 금요일
공부란 무엇인가?
운동선수가 외국 가서 컴퓨터 공부해서 장학생으로 석사하고 미국에서 일하고 등등..
이 사람이 보는 '공부란 무엇인가'에 대한 짧은 글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세요. 재미 있습니다. 주소는 http://indy.peshare.com/study/study_is.jsp
적지 않은 수의 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수업이 끝나버립니다. 이어지는 다른 과목 수업 시간들에도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시간이 반복되면 학생들은 의욕을 상실합니다. 수준별 수업이나 학원에 가면 처음에는 자신의 수준에 맞으니 잘 합니다. 그러나 그 날 수업 내용을 그 날에 끝내지 못하니, 점점 이해할 수가 없고 곧 의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아이디어는 간단합니다. 부끄러워도 모르면 선생님에게 물어 보고, 친구에게도 물어서 ‘아는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 날 해야 할 것을 다음 날로 미루다가 쌓여 한 달이 되면 결국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릅니다. 이런 방식으로 시간이 지나면, 수업 시간에 눈을 뜨고 선생님을 보고 있어도 아무 생각을 하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이런 상황이 더 반복되면 자신감을 잃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생각 없이 쫓아가기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면 그게 맞다하며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사람들도 등장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선생님이 이 문제집 풀어라 저 문제집 풀어라 하게 되면, 암기하고 문제집 푸는 것으로 공부를 다 한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모르던 것을 계속 모르는 상태로 남겨둔 상태인데도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참 충격적인 사실은 많은 학생들이 수업 내용이 어려워 이해하지 못해야 정상이라고 믿는다는 점입니다. 고등학교 학생들 80% 이상이 아마 이런 상태일겁니다. 고3 수준의 내용을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도 알 수 있도록 쉽게 가르치면 고등학생들은 오히려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너무 쉬워 이상하다고 합니다. 너무 어려워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미 세뇌되어 있는 것이죠. 학교에서 또는 학원에서 이미 TOEFL과 TEPS를 공부했다면서 '이건 너무 쉽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초등학교 5학년 수준의 글도 쓰지 못합니다. TOEFL은 대학생 수준의 글입니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때 TOEFL 또는 TEPS를 공부했다면, 그때 이미 수능 만점 수준을 넘어섰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는 겉멋만 들어있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학교가 학생을 좀비로 만들고 있고, 학원이 학생을 좀비로 만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모가 자식을 '스스로 판단과 행동을 못하는 존재'로 만드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차라리 문제 학생 또는 반항아가 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아마 반항아들은 세월호 사건 때 모두 무사했겠죠?
자퇴생(or 퇴학생), 부모와 논쟁하는 학생, 공부하려 해도 아는 것이 너무 없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은 인디에 오면 100% 급격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이 학생들의 공통점은 자기 생각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 판단에, 대한민국에서 제일 쉬운 국가시험은 ‘의사고시'입니다. 100명 시험 치면 거의 100명이 합격합니다. 실제 매년 의사고시에 100% 합격하는 대학들이 여러 개이고, 다른 대학들도 거의 100% 합격합니다. 이 보다 더 쉬운 시험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놀라운 정보이죠? 의과대학에 들어가기만 하면 다 의사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럼, 의과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어렵습니까?
매년 의과대학 정원이 약 2,500명 정도이며, 여기에 치과대학, 한의학까지 더하면 정원이 훨씬 더 늘어납니다. 아마 3,500명은 될 것 같습니다. 적은 수가 아닙니다. 대학 가려고 준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기대를 높여서 이 3,500명에는 들어야합니다. 성적이 좋은 고등학생들이 다 의대에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법대에도 가고, 공대도 가고 경영대도 갑니다. 서울대는 매년 정원이 6,000명이 넘고, 연세대와 고려대도 5,000명이 넘습니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공부 조금만 하면 대한민국에서 매년 상위 2만명 안에 드는 것은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의 기대를 높이세요.
운동선수가 외국 가서 컴퓨터 공부해서 장학생으로 석사하고 미국에서 일하고 등등..
이 사람이 보는 '공부란 무엇인가'에 대한 짧은 글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세요. 재미 있습니다. 주소는 http://indy.peshare.com/study/study_is.jsp
이 사람이 보는 '공부란 무엇인가'에 대한 짧은 글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세요. 재미 있습니다. 주소는 http://indy.peshare.com/study/study_is.jsp

아이디어는 간단합니다. 부끄러워도 모르면 선생님에게 물어 보고, 친구에게도 물어서 ‘아는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 날 해야 할 것을 다음 날로 미루다가 쌓여 한 달이 되면 결국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릅니다. 이런 방식으로 시간이 지나면, 수업 시간에 눈을 뜨고 선생님을 보고 있어도 아무 생각을 하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이런 상황이 더 반복되면 자신감을 잃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생각 없이 쫓아가기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면 그게 맞다하며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사람들도 등장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선생님이 이 문제집 풀어라 저 문제집 풀어라 하게 되면, 암기하고 문제집 푸는 것으로 공부를 다 한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모르던 것을 계속 모르는 상태로 남겨둔 상태인데도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참 충격적인 사실은 많은 학생들이 수업 내용이 어려워 이해하지 못해야 정상이라고 믿는다는 점입니다. 고등학교 학생들 80% 이상이 아마 이런 상태일겁니다. 고3 수준의 내용을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도 알 수 있도록 쉽게 가르치면 고등학생들은 오히려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너무 쉬워 이상하다고 합니다. 너무 어려워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미 세뇌되어 있는 것이죠. 학교에서 또는 학원에서 이미 TOEFL과 TEPS를 공부했다면서 '이건 너무 쉽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초등학교 5학년 수준의 글도 쓰지 못합니다. TOEFL은 대학생 수준의 글입니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때 TOEFL 또는 TEPS를 공부했다면, 그때 이미 수능 만점 수준을 넘어섰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는 겉멋만 들어있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학교가 학생을 좀비로 만들고 있고, 학원이 학생을 좀비로 만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모가 자식을 '스스로 판단과 행동을 못하는 존재'로 만드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차라리 문제 학생 또는 반항아가 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아마 반항아들은 세월호 사건 때 모두 무사했겠죠?
자퇴생(or 퇴학생), 부모와 논쟁하는 학생, 공부하려 해도 아는 것이 너무 없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은 인디에 오면 100% 급격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이 학생들의 공통점은 자기 생각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Benjamin Bloom
(February 21, 1913 – September 13, 1999)
지난 60년 동안 전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교육학자중 한 사람입니다.
한국 중고등학교의 경우, 모든 시험 문제는 Dr. Bloom의 이론에 맞추어 문제를 출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각각의 질문이 이 사람의 이론에서 어느 부분에 해당하며, 이런 유형은 몇 개의 문항을 출제해야 하는지를 '특별한 계산기'를 이용해 계산까지 합니다. 처음 접하는 정보입니까? 놀랍죠?
Dr. Bloom은 미국 Pennsylvania에서 태어나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대학교와 대학원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the University of Chicago현직 교수들을 포함해 2016년 현재까지 89명의 노벨상을 배출해낸 학교입니다.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졸업 후 교육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미국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포함해 많은 나라에 educational adviser로 일했습니다. '완전학습 이론' 과 '교육목표 분류학'' 으로 유명합니다. 사실, 이 분이 이런 연구들을 통해 강조했던 것 중에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깊이 있고 자세히 아는 것(mastery)이 중요하다’는 것도 있었습니다.
오른쪽 그림, Bloom의 분류학을 조금 살펴봅시다.
이 디자인이 만들어질 때는 전 세계에 이렇게 퍼질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어쨌든 처음 발표되고 60년이 지났기 때문에 요즘 환경에 다소 맞지 않아, 최근 들어 Dr. Bloom의 제자가 중심이 되어 원래의 디자인을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본 아이디어가 변한 것은 아닙니다.
제 의견을 넣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학생들이 무언가를 배울 때에 기억 이해 응용(or 적용) 분석 평가 창조 순서대로 배운다고 합니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 주장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단순한 순서대로 생각한다는 것이 옳지 않습니다. 전화번호 정도야 이해함 없이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복잡한 것들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기억하기가 힘듭니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기억은 옳은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생활에 적용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저는 '이해해서 기억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배운 지식을 생활 속에 응용해 내기 위해서는 분석, 평가, 창조가 선행되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 이해 단계에서 분석, 평가, 창조의 생각이 더해져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학생의 인지 과정을 Dr. Bloom처럼 단계화해서 접근하는 것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공부란? 이해기억한 것을 생활 속에 써먹을 수 있는 수준으로 지식을 익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해 과정에서 꼭 이것저것 따져보아야 합니다. 이것저것 따져보는 것을 Dr. Bloom은 분석, 평가, 창조라는 고급스런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제대로 이해하고 나면 기억도 쉬워집니다. 제대로 알기에 응용하는 것도 이제 한결 쉬워집니다. 그리고 공부할 때 꼭 따져봐야 합니다!
“A little learning is a dangerous thing.” - Alexander Pope
한국 중고등학교의 경우, 모든 시험 문제는 Dr. Bloom의 이론에 맞추어 문제를 출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각각의 질문이 이 사람의 이론에서 어느 부분에 해당하며, 이런 유형은 몇 개의 문항을 출제해야 하는지를 '특별한 계산기'를 이용해 계산까지 합니다. 처음 접하는 정보입니까? 놀랍죠?
Dr. Bloom은 미국 Pennsylvania에서 태어나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대학교와 대학원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the University of Chicago현직 교수들을 포함해 2016년 현재까지 89명의 노벨상을 배출해낸 학교입니다.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졸업 후 교육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미국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포함해 많은 나라에 educational adviser로 일했습니다. '완전학습 이론' 과 '교육목표 분류학'' 으로 유명합니다. 사실, 이 분이 이런 연구들을 통해 강조했던 것 중에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깊이 있고 자세히 아는 것(mastery)이 중요하다’는 것도 있었습니다.

이 디자인이 만들어질 때는 전 세계에 이렇게 퍼질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어쨌든 처음 발표되고 60년이 지났기 때문에 요즘 환경에 다소 맞지 않아, 최근 들어 Dr. Bloom의 제자가 중심이 되어 원래의 디자인을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본 아이디어가 변한 것은 아닙니다.
제 의견을 넣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학생들이 무언가를 배울 때에 기억 이해 응용(or 적용) 분석 평가 창조 순서대로 배운다고 합니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 주장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단순한 순서대로 생각한다는 것이 옳지 않습니다. 전화번호 정도야 이해함 없이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복잡한 것들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기억하기가 힘듭니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기억은 옳은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생활에 적용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저는 '이해해서 기억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배운 지식을 생활 속에 응용해 내기 위해서는 분석, 평가, 창조가 선행되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 이해 단계에서 분석, 평가, 창조의 생각이 더해져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학생의 인지 과정을 Dr. Bloom처럼 단계화해서 접근하는 것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공부란? 이해기억한 것을 생활 속에 써먹을 수 있는 수준으로 지식을 익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해 과정에서 꼭 이것저것 따져보아야 합니다. 이것저것 따져보는 것을 Dr. Bloom은 분석, 평가, 창조라는 고급스런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제대로 이해하고 나면 기억도 쉬워집니다. 제대로 알기에 응용하는 것도 이제 한결 쉬워집니다. 그리고 공부할 때 꼭 따져봐야 합니다!
“A little learning is a dangerous thing.” - Alexander Pope
상식(common sense)
한국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총 9년이 의무교육 기간입니다. 그러나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하면 현역으로 군대도 갈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고등학교 졸업 수준은 되어야 한국 사회에서 생존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도 똑같은 아이디어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다른 말로, 고등학교까지 배우는 모든 것은 한국에서 생존하기 위한 상식입니다. 상식을 배우는데 어렵다고 불평하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닙니다. 세상은 이미 많이 변했고,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깊이 있는 공부는 시작도 안했습니다. 자신의 기대 수준을 높이기 바랍니다. ‘100점은 아무 것도 아니다’하면서. 뭐, 상식이니까요.
참고로, 대학교에서도 기초지식만 배웁니다. 해당학문의 폭과 깊이가 너무 넓고 깊다보니 다 가르칠 수 없어 기초만 가르칩니다. 기초를 배웠으니 실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응용해서 하라는 뜻입니다. 대학생인데도 외우기만 하고 ‘공부 다 했다’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아직 공부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참고로, 대학교에서도 기초지식만 배웁니다. 해당학문의 폭과 깊이가 너무 넓고 깊다보니 다 가르칠 수 없어 기초만 가르칩니다. 기초를 배웠으니 실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응용해서 하라는 뜻입니다. 대학생인데도 외우기만 하고 ‘공부 다 했다’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아직 공부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의사고시

매년 의과대학 정원이 약 2,500명 정도이며, 여기에 치과대학, 한의학까지 더하면 정원이 훨씬 더 늘어납니다. 아마 3,500명은 될 것 같습니다. 적은 수가 아닙니다. 대학 가려고 준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기대를 높여서 이 3,500명에는 들어야합니다. 성적이 좋은 고등학생들이 다 의대에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법대에도 가고, 공대도 가고 경영대도 갑니다. 서울대는 매년 정원이 6,000명이 넘고, 연세대와 고려대도 5,000명이 넘습니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공부 조금만 하면 대한민국에서 매년 상위 2만명 안에 드는 것은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의 기대를 높이세요.
운동선수가 외국 가서 컴퓨터 공부해서 장학생으로 석사하고 미국에서 일하고 등등..
이 사람이 보는 '공부란 무엇인가'에 대한 짧은 글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세요. 재미 있습니다. 주소는 http://indy.peshare.com/study/study_is.jsp
2016년 9월 7일 수요일
2016년 9월 6일 화요일
4주차 DOM 16_09_06 ( 화 )
2016년 9월 5일 월요일
4주차 JavaScript 16_09_05 ( 월 )
4주차 JavaScript 16_09_05 ( 월 )
JavaScript 의 변수는
Prompt() 함수
ex)
<script>
var input = prompt('당신의 이름은?','홍길동');
alert(input);
</script>
배열
var array2=[12,'string',false,function(){} , array1 ];
function
-내장함수 학습
객체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프로토 타입 , 상속 , 캡슐화 , JSON
*)야구 게임을 자바 스크립트로 변환 ( 추석 과제)
*)야구 게임을 자바 스크립트로 변환 ( 추석 과제)
2016년 9월 2일 금요일
3주차 HTML_2 16_09_02( 금 )
3주차 HTML_2 16_09_02( 금 )
중요한건 테이블과 폼
HTML 5
-HTML5의 정의
HTML의 기본 기능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을 브라우저에 표현하고 실행하고있는 언어
+ 반응형 웹 때문
CSS를 사용하는 3가지 방법
외부 스타일 시트
내부 스타일 시트
HTML태그내에 스타일 지정
css라는 확장자를 가진 스타일 시트 파일을 만들고 이 파일을 HTML문서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
선택자 속성 속성값
오늘 HTML 끝
이제 다음주 부터는 java script
* 추석때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 구체화
<어떤 서비스를 만들것이고 , 구조 , 10 page>
중요한건 테이블과 폼
HTML 5
-HTML5의 정의
HTML의 기본 기능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을 브라우저에 표현하고 실행하고있는 언어
+ 반응형 웹 때문
CSS를 사용하는 3가지 방법
외부 스타일 시트
내부 스타일 시트
HTML태그내에 스타일 지정
css라는 확장자를 가진 스타일 시트 파일을 만들고 이 파일을 HTML문서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
선택자 속성 속성값
오늘 HTML 끝
이제 다음주 부터는 java script
* 추석때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 구체화
<어떤 서비스를 만들것이고 , 구조 , 10 page>
2016년 9월 1일 목요일
서로 대화하는것에 대하여
오늘 나보다 같은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했고 나이가 많이신분하고 둘이 얘기 할 기회가 있었다. 평소에 그분 강의를 들어서 굉장히 열정적인분이고 교육에 대한 가치관이 있어서 언젠가 같이 얘기하면 서로 말도 잘통하고 배울점도 많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서로 말하다보니 똑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서로 생각하는방법이 너무 달랐던겄 같다. 서로 몇가지 주제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서로가 갖고있는 생각에 완고해서 재대로된 대화가 안됬던것 같다. 대화를 하다보니 다른 사람이 나를 이렇게 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이때 느낀점이 어떤사람하고 대화를 할때 내 의견을 남한태 강요를 하면 안된다는걸 느꼈고 남의 의견에 좀더 수용적인 태도로 대화를 해야겠다고 느껐다. 기본적이지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서로 말하다보니 똑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서로 생각하는방법이 너무 달랐던겄 같다. 서로 몇가지 주제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서로가 갖고있는 생각에 완고해서 재대로된 대화가 안됬던것 같다. 대화를 하다보니 다른 사람이 나를 이렇게 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이때 느낀점이 어떤사람하고 대화를 할때 내 의견을 남한태 강요를 하면 안된다는걸 느꼈고 남의 의견에 좀더 수용적인 태도로 대화를 해야겠다고 느껐다. 기본적이지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3주차 16_09_01 ( 목 )
3주차 HTML 16_09_01 (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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